찰나의 불편함을 일상의 도구로.

엑셀의 마찰이 싫어서 만들었습니다. 근무 시간과 업무 내용을 기록하는 로그.

내 위치를 몰라서 불안했습니다. 학기별 학점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트래커.

내일이 안 보이면 불안했습니다. 주 단위로 계획을 짜고 기록을 남기는 플래너.

노션이 너무 나대서 만들었습니다. 오직 기록하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메모장.

SNS는 감정을 흔들어서 만들었습니다. AI가 골라주는, 아무 감정 없이 소비할 수 있는 트리비아 피드.

캘린더에 넣기 애매한 것들이 있었습니다. 반복되는 일정을 주기 단위로 보여주는 보드.

공개하기는 싫은데 방치하기도 싫었습니다. 시와 노래를 조용히 쌓아두는 프라이빗 아카이브.

매일 쓰는 사이트를 매번 찾는 게 귀찮아서 만들었습니다. 내 모든 툴과 개발 링크를 한 페이지에 모은 관제탑.